오늘은

아기 예수님의 겸손 Humility of the infant Jesus

종이연 2011. 12. 2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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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예수님의 겸손 Humility of the infant Jesus

        하늘과 땅이 하느님을 경배하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그분은 사람들 가운데 아기로 오셔서 평생을 겸손하게 사셨습니다. 아기 예수님의 겸손을 본받으십시오. 하느님의 아드님은 근본적 덕인 겸손을 삶으로 가르치셨습니다.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너희를 위한 표징이다- 루카 2,12 The will be a sign for you; you will find an infant wrapped in swaddling clothes and lying in a manger.-Lk2,12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