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 말씀을 듣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 보았습니다."
라는 요한 사도의 말씀처럼 소란한 도시의 거리에서도
관상할 줄 아는 사람이 되십시오.
당신 말씀이 제 혀에 얼마나 감미롭습니까!
그 말씀 제 입에 꿀보다도 답니다- 시편 119,103
How sweet to my tougue is your promise,
sweeter than honey to my mouth!-Ps 119,103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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