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기도 / 청원 이명희 양심에 거북한 일 깊숙이 가라앉아 참회마저 남루한 내 안의 나 바라보며 빗물이 창문을 닦듯 영혼의 창 닦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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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원문보기▶ 글쓴이 : 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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