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성인의 ‘신령성체 기도문’ -
주 예수 그리스도님,
(잠시 침묵 가운데 주님과의 일치를 위한 시간을 갖는다.)
주님 성체를 모실 때처럼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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