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4,4,7)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요한 20,27)
주님!
제 손을 펴게 하소서!
꼭 쥐고 있는 아집과 의혹을 내려놓게 하소서.
힘을 내려놓고 무능함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손을 펴고 못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사랑에 못 박히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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