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4,12,4)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저 군중이 가엾구나.”
(마태 15,32)
주님!
당신은 속 깊은 곳도 환히 보시고
깊이 숨겨진 말마저도 다 들으시니,
제 안에 당신이 새겨준 가엾이 보는 마음을 드러내시어,
제 마음이 당신 마음 되게 하소서.
그 마음으로 약한 이들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게 하소서.
제가 당신 마음에 들게 하시고, 당신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2024,12,6)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12.06 |
---|---|
오늘(2024,12,5)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12.05 |
오늘(2024,12,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12.03 |
오늘(2024,12,2)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12.02 |
오늘(2024,12,1)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