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요일 밤입니다.

종이연 2005. 5. 3. 23:54
    
    
    
    
    
      화요일 밤입니다. 비온 뒤 땅콩을 좀 놓으려하는데 여간 비가 안내리는 군요. 작년보다 더 가물다고하네요.. 비소식도 기다려보며 평화로운 밤 되시길 빌어봅니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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