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입니다

종이연 2005. 5. 29. 06:50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오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자신을 송두리째 내어 주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의 신비를 되새기는 날입니다.
성찬의 식탁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만나고 있습니다.
이 미사 동안,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몸과 피를 내어 주시는 사랑에 감사하며
우리 모두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도록 다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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