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하느님이신 그리스도여, 주는 산에서 변모하시어 제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영광을 나타내셨도다. 테오토코스의 중재로서 우리 죄인들에게도 영원한 빛을 비추시는 이여, 주께 영화로다. (주의 변모축일 아뽈리띠끼온 중.) 빛나는 구름 속에서 성령께서 보이고 아버지의 소리가 들려 왔도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마태17,5 오늘 미사 입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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