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용혜원 2월 용혜원 겨울의 끝자락에 찬 기운이 남아 있고봄기운을 느끼기엔 아직은 서투르다 외곽에 머물던 봄이 오는 소리가귓가에 점점 더 가까이 들리기 시작한다 겨울옷의 두께와 무게가 느껴지고겨우내 얼었던 발걸음이 풀려서 가벼워진다 봄을 만들기 위해태양의 열기가 높아지고간간이 비가 내려봄을 준비하고 있다 땅은 얼었던 몸을 풀고새싹이 돋아날 몸을 만들고 있다 쇼원도의 마네킹은벌써 봄옷을 입고몸매를 뽐내고 있고내 마음에는 벌써 봄이 와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2.27
오늘(2026,2,27)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마태 5,24) 주님!먼저 화해하게 하소서.지체치 말고 기회가 있을 때, 먼저 화해하게 하소서!원망을 품은 이의 아픈 마음을 보게 하시고,제 불찰을 먼저 살피게 하소서.시비를 따지기보다, 이기려 하기보다,화해한 제 자신이 당신께 드리는 참된 예물이 되게 하소서!아멘.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