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을 걷는다 /최영희 2월을 걷는다 최영희 2월을 걷는다나무들이 있는 숲을 지날 땐사뿐사뿐 걸어 지날 일이다 숲에서 들리는 소곤거림소곤소곤, 소곤소곤다시, 한 해 동안 펼쳐나갈새 삶의 밑그림을그리고 있음일 게다 2월, 나무들이 있는 숲을 지날 땐봄을 실은 바람처럼 걸어보자소곤소곤, 소곤소곤희망의 소리 들리지 않는가생명의 소리 들리지 않는가 좋은 시 느낌하나 2026.02.28
오늘(2026,2,28)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마태 5,44)주님!되갚지 않을 뿐 아니라 억울한 고통도 기꺼이 지게 하소서.미워하지 않을 뿐 아니라 받아들여 사랑하고, 사랑할 뿐 아니라 기도하게 하소서.죄짓지 않을 뿐 아니라 죄인을 용서하고, 용서할 뿐 아니라 선을 베풀게 하소서.개방할 뿐 아니라 받아들여 수용하고, 수용할 뿐 아니라 그로 말미암아 변형되게 하소서.아멘.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202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