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나 ~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예수님 찬미 받으소서.

종이연 2019. 7. 25. 20:06

 

 

* 나는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이루려고 왔다. [요한 6,38]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예수님 찬미 받으소서.

 

주님께서

저를 이 세상에 보내심은

당신 지상 사업에 참여시키기 위함입니다.

 

종의 신분으로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어떤 일이든

제 안에 일어나는 모든 것이

당신의 뜻이라 받아들이고

지혜롭게 평온 속에서

잘 해결 하겠나이다. 아멘

 

당신께서

늘 저와 함께 하시기에 감사드립니다

 

 - 기도/ 천사의

 

나래

 


출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원문보기   글쓴이 : 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