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이루려고 왔다. [요한 6,38]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예수님 찬미 받으소서.
주님께서
저를 이 세상에 보내심은
당신 지상 사업에 참여시키기 위함입니다.
종의 신분으로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어떤 일이든
제 안에 일어나는 모든 것이
당신의 뜻이라 받아들이고
지혜롭게 평온 속에서
잘 해결 하겠나이다. 아멘
당신께서
늘 저와 함께 하시기에 감사드립니다
- 기도/ 천사의
나래
출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원문보기▶ 글쓴이 : 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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