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박얼서
구절초가 만발한 고향 하늘은 참 건강도 하지
얘야! 그래서 개천절도 여기 시월에 자리했단다
살사리꽃, 해바라기꽃... 만국기로 내걸리고.
'좋은 시 느낌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월/임보 (1) | 2022.10.03 |
---|---|
시월 이야기/ 이향지 (0) | 2022.10.02 |
다시 9월/나태주 (1) | 2022.09.30 |
9월이 / 나태주 (0) | 2022.09.29 |
9월의 아침에 /안정순 (0) | 2022.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