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4,8,11)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요한 6,51)
주님!
당신의 생명이 제 삶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제 생명이 당신의 생명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당신께서 먹혀서 저를 살리듯, 저도 먹혀서 타인을 살리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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