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4,8,12)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
(마태 17,27)
주님!
저는 당신 생명의 호수를 헤엄쳐 다니는 한 마리의 물고기이오니,
당신 형상이 새겨진 고귀한 동전을 입에 물고,
당신 파도에 몸을 맡기고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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