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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8 2

8월은 긴장중 /강요훈

8월은 긴장중 강요훈금방이라도무슨 일이 터질듯하늘은 비상사태다희미하던 빛빛도 사라진 지 오래차라리 어둠의 시간이였으면 덜 했을 것이다감추기 힘든 두려움의 깊이가지금껏 살아온 날을 돌이켜보면떳떳하기보다는 두려웠던 때가 많았다하루에도 수 십번씩 투정 아닌 투정을 내지르며괜스레 주먹질을 해대던 죗가를 곱씹어보니그동안을 묵묵히 참다가벼르고 벼르던 일침을 터트리려는 회개의 시간하늘은 잠시 내게 변명할 시간을 줄려는지빵빵한 풍선같은 침묵이 흐른다걷잡을 수 없을만큼 부풀어오른 요즘의 내 머릿속처럼.

좋은 시 느낌하나 2026.08.08

오늘(2026,8,8)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마태 17,20)​주님!제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기보다, 당신 뜻에 합당하게 하소서.당신을 통해 제 뜻을 이루기보다, 당신 뜻을 알아듣게 하소서.무슨 일을 하든지 당신과 함께 하고,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힘을 주시는 당신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하소서.모든 것 안에서, 당신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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