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8,2)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마태 14,16)주님!제 몸과 생명을 제 것인 양, 독차지 하지 말게 하소서.먹지 않고서는 못 살면서도 자신은 먹히지 않으려는 자애심과 이기심을 내려놓게 하소서.제 몸이 찢어지고 나누어지고 쪼개지고 부수어져 타인 안에서 사라지게 하소서.당신께서 그러하시듯, 제 자신을 양식으로 내어주게 하소서.당신께서 저를 향하여 계시듯, 제가 늘 타인을 향하여 있게 하소서.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2026.08.02
기쁜 마음으로/박해석 기쁜 마음으로 박해석 "너희 살을 떡처럼떼어 달라고 하지 않으마너희 피를 한잔 포도주처럼 찰찰 넘치게 따르어 달라고 하지 않으마내가 바라는 것은너희가 앉은 바로 그 자리에서 조그만 틈을 벌려 주는 것조금씩 움직여작은 곁을 내어주는 것기쁜 마음으로" 좋은 시 느낌하나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