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초상 /임영준 8월의 초상 임영준 야금야금 베어 먹어도살금살금 기어 다녀도청춘은 간다 넘실거리는 바다흐르는 살별을 따라영그는 섬 다시 한 번익을 만큼 익었으니기다림의 선을 그어 가리라 좋은 시 느낌하나 2026.08.03
오늘(2026,8,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주님,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마태 14,28) 주님!배 안에 머물러 있기만을 고집하지 말게 하소서.풍랑이 위협할지라도 믿음의 구명대를 입고 물위를 걷게 하소서.삼킬 것 같은 풍랑이 오히려 저를 떠받들게 하시고, 넘어뜨릴 것 같은 거센 바람이 오히려 저를 이끌게 하소서.물 위를 걸어오라고 하신 당신이 바로 ‘저의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아멘.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