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8,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주님,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마태 14,28)
주님!
배 안에 머물러 있기만을 고집하지 말게 하소서.
풍랑이 위협할지라도 믿음의 구명대를 입고 물위를 걷게 하소서.
삼킬 것 같은 풍랑이 오히려 저를 떠받들게 하시고, 넘어뜨릴 것 같은 거센 바람이 오히려 저를 이끌게 하소서.
물 위를 걸어오라고 하신 당신이 바로 ‘저의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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