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 오는 푸르른 아침 / 최희정 8월이 오는 푸르른 아침 최희정 진한 녹색 향기가 스며드는 날온 세상이 상쾌한 싱그러움으로 물들어간다행복해지는 8월 그 위에 또르르 또르르떨어지는 아침 이슬 방울요정처럼 나뒹굴며풀잎 위에 사뿐히 앉는다 속삭이듯 뛰노는 이슬방울아이처럼 해맑게 꽃을 피운다 창밖에 핀 천사의 나팔꽃알콩달콩 사랑을 노래하고저 멀리 새들의 합창 소리 맑고 환한 음률로세상 가득 울려 퍼진다 좋은 시 느낌하나 2026.08.04
오늘(2026,8,4)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마태 15,11) 주님!제 입술의 말과 제 마음이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어주소서.제 안이 선으로 차오르고, 선의 향기 뿜게 하소서.괴롭힘 당하거나 상처입어도, 당신 사랑만을 퍼 올리게 하소서.제 마음이 당신 사랑으로 차오르고, 당신 사랑을 피워내게 하소서.제 내면이 당신의 지배를 받고, 당신 말씀을 선포하게 하소서.제 마음이 언제나 당신을 향하고,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아멘.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