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8,2)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마태 14,16)
주님!
제 몸과 생명을 제 것인 양, 독차지 하지 말게 하소서.
먹지 않고서는 못 살면서도 자신은 먹히지 않으려는 자애심과 이기심을 내려놓게 하소서.
제 몸이 찢어지고 나누어지고 쪼개지고 부수어져 타인 안에서 사라지게 하소서.
당신께서 그러하시듯, 제 자신을 양식으로 내어주게 하소서.
당신께서 저를 향하여 계시듯, 제가 늘 타인을 향하여 있게 하소서.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2026,8,4)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6.08.04 |
|---|---|
| 오늘(2026,8,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6.08.03 |
| 오늘(2026,8,1)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6.08.01 |
| 오늘(2026,7,31)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6.07.31 |
| 오늘(2026,7,30)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6.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