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기도를 주님께 ☆찬미 기도를 주님께 ☆ *촛불을 켜며* 빛이신 주님, 모든 어두움을 물리쳐 주시고 당신 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촛불을 끄며* 주님, 당신께 드린 찬미 기도가 하늘에 이르게 하소서. *미사보를 쓰며* 주님,당신 손을 제 머리에 두시어 언제나 당신 뜻을 따르게 하소서. *손을 합장하며* 주님, 언제나 제 .. 기도 하나 ~ 2010.11.23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시간.. 기도 하나 ~ 2010.11.21
용서와 이해의 문을 열게 하소서 ♤-용서와 이해의 문을 열게 하소서-♤ 주님. 당신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매시간 저희는 왜 이런 순간을 맞닥뜨려야 할까요? 까닭 없이 비난 받을 때... 이유 없이 고통 받을 때... 작은 실수로 오해 받을 때... 제가 오른뺨을 내밀었는데 왼뺨까지 내밀라고 강요당할 때... 제가가진 열 .. 기도 하나 ~ 2010.11.19
수험생을 위한 기도 지혜이신 주님! 오랜 시간 동안 이 시험을 준비하느라 변변히 휴식도 취하지 못한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시험 당일 날도 최상의 건강을 허락하시어 시험 시작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강건한 몸과 맑은 정신과 차분한 마음으로 시험 답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은총을 허락하소서. .. 기도 하나 ~ 2010.11.17
봄 햇살 같은 축복을 청하며 사랑이신 주님께 올리는 기도 봄 햇살 같은 축복을 청하며 풍성한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 주님의 보살핌이 없다면 저희는 단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나이다.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비와 바람,햇빛으로 만물은 아름다운 결실을 맺습니다. 이와같이 저희한테도 축복을 내려주소서. 자연의 축복 속에서 땀 .. 기도 하나 ~ 2010.11.15
마음의 눈을 활짝 열고 사랑이신 주님께 올리는 기도 마음의 눈을 활짝 열고 마음의 중심이신 주님., 어린아이가 망설임 없이 엄마를 따라가듯이 저희 마음도 당신을 향해 활짝 열리게 하소서. 주님께 고스란히 마음을 고백하게 하시고 구석진 곳까지 살펴주소서. 또한 선입견 없이 이웃을 바라보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대하.. 기도 하나 ~ 2010.11.13
변함없는 마음을 위해 사랑이신 주님께 올리는 기도 변함없는 마음을 위해 참 사랑이신 주님. 첫 마음을 간직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자기 합리화로 변질 되기 쉬운 깃털 같은 마음을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소서. 맨 처음 주님을 바라보며 결심했던 것을 잊지 않게 하시고 그 마음 그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유혹과 아.. 기도 하나 ~ 2010.11.10
당신은 나의 길입니다 당신은 나의 길입니다 길은 사람이 다니기 위해 만들어진 것, 길은 내 무거운 발길도 옮겨주고 자동차의 소음도 참아내고 매연가스를 모두 들이마시며 삶들이 종횡무진 지나다니게 내버려둡니다. 길은 밤과 낮, 사계절을 가리지 않고 사용하도록 놓아두고 있으니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 기도 하나 ~ 2010.11.08
새 이름을 기억하며 새 생명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 이름을 기억하며 자비와 인정이 넘치시는 주님. 저희는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과 주님이 주신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새 이름은 교회의 거룩한 성인 이름이며 당신께서 불러 주신 이름입니다. 수호성인을 따르며 상인들의 삶을 본받고 빛내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새 이.. 기도 하나 ~ 2010.11.07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새 생명으로 거듭나기 위해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말씀으로 오신 주님. 육산울 위해 날마다 음식을 섭취하듯이 영혼의 양식인 성장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거룩한 영적 독서로 영혼을 살찌우게 하소서. 분주한 일상고 어줍은 핑계로 영혼이 황폐해지는 것을 내버려 두다가 훗날 지나간 시간을 .. 기도 하나 ~ 201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