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은 친구처럼 정겨운 담쟁이 넝쿨이 빨갛게 물들었네요..
담쟁이 넝쿨의 꽃말은 우정이라고 하네요..
저마다 조금씩 다른 색깔이 조화롭게 옹기종기 모여서 우정을~
얼마 안 남은 앞에서...
지나온 시간들이 소중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시간도...고운 담쟁이 단풍색깔처럼
아름다운 시간이되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주간 평화롭고 은총의 시간 되시길 비오며,,
오송에서 바울리나 월요일 아침인사 올립니다..
조화로운 한주간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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