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잔의 커피향으로 시작하는 월요일~

종이연 2007. 10. 22. 06:55

 
    한 잔의 커피향으로 풀릴 것 같지 않은 외로운 가슴으로 보고프다고 바람결에 전하면 사랑을 한아름 안아들고 반갑게 찾아주는 너였으면 좋겠다 --이해인님의 시,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중에서 주말 잘 지내셨어요? 이런 저런 일로 바쁘셨지요? 새로운 한주간이 또 우리 앞에서 기다리네요. 커피 한잔 하시고~ 새로운 한 주간 설계 멋지게 하셔요~ 오송에서 바울리나 커피 한잔 타고 기다립니다. 따사로운 네 마음~ 따뜻해지는 내 마음~ 사랑을 한아름 안아들고 나누는 한주간~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