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4,8,28)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언한다.”
(마태 23,31)
주님!
위선의 껍데기를 벗고 진리 편에 서게 하소서!
허물이 드러날까 두려워 얼굴을 가리고 있는 제 손바닥을 치우게 하시고,
감추어진 탐욕과 위선을 드러내소서.
핍박과 폭행을 당해도 물러서지 않게 하시고,
불의에 대한 무관심과 침묵으로 예언자들을 죽이는 일에 가담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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