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인사 올립니다 사랑은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를 건네는 것 사랑은 언제라도 찾아나서는 기쁨임을 새롭게 가르쳐 주시는 천상 어머니 엘리자벳에게 기쁜 걸음으로 달려가시듯 날마다 저희를 돕기 위해 달려오시는 길 위의 어머니 오늘의 세상과 오늘의 사람들을 먼저 찾고, 먼저 만나고, 먼저 돌보며 움직이는 사랑의.. 오늘은 2005.05.02
성모님께-오월의 첫인사 올립니다 성모님께 5월엔 연초록 기도의 숲길에서 더욱 가까이 우리를 부르시는 어머니 예수님과 함께 사랑의 승리자가 되신 은혜의 성모님 매일의 삶이 우리에게 낳아 주는 기쁨과 슬픔 이 세상이 우리에게 낳아 주는 희망과 절망 이 모두를 당신이 팔에 안은 예수 아기처럼 소중히 받아 안아 키워서 하느님께.. 오늘은 2005.05.01
주말 아침입니다 주말 아침입니다.라일락의 계절이지요? 좀 흐리네요. 한주간 바쁘셨지요? 상큼한 사랑고백해 봅니다. 사월의 마지막 날~ 아름답게 잘 마무리 하세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진달래 화전이랑 진달래 화채 살짜기 준비해봅니다.. 어서 오세요~ 오송에서 바울리나 주말인사 올립니다.. 평화로운 주말되시.. 오늘은 20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