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사랑 A Lively love 0821 활기찬 사랑 A Lively love 주님께 대한 활기찬 사랑은 언제나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생각하는 데서 옵니다. 사랑은 그분이 명하신 모든 것은 우리의 현세와 영원에 유익하도록 지혜와 선으로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알아듣고 활동하는 확고한 자세를 갇게 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 오늘은 2011.08.21
있는 그대로 As it is 0820 있는 그대로 As it is 단순한 사람은 자기 마음에 있는 것, 생각하는 것을 있는 그대로 표현합니다. '예.'는 '예.'. '아니오.'는 '아니오.'라고 말합니다 너희는 말을 할 때에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라고만 하여라.-마태 5.37 Let your 'Yes,'and your 'No' mean 'No.'-Mt 5,37 365일 당신을 축.. 오늘은 2011.08.20
나약한 영혼의 기도 The prayer of a weak soul 0819 나약한 영혼의 기도 The prayer of a weak soul 아픈 어린이에게는 약과 의사가, 병든 영혼에게는 고해성사가 있습니다. 나약한 어린이에게는 강장제가, 나약한 영혼에게는 기도가 있습니다. 하느님, 깨끗한 마음을 제게 만들어 주시고 굳건한 영을 제 안에 새롭게 하소서- 시편 51,12 A clean heart create for me, .. 오늘은 2011.08.19
늘 곁에 두는 친구 A friend always keeping at hand 0818 늘 곁에 두는 친구 A friend always keeping at hand 여행할 때 성체를 몸에 지니고 다닐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언제든 지닐 수 있습니다. 성경은 늘 곁에 두어야 하는 친구입니다. 내가 갈 때까지 성경 봉독과 권고와 가르침에 열중하십시오. -1티모 4,13 Until I arrive, attend to the reading, exhortation,and teachi.. 오늘은 2011.08.18
향기로운 겸손 Fragrant humility 0817 향기로운 겸손 Fragrant humility 겸손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향기처럼 피어올랐다가 비가 되어 우리에게 다시 내려옵니다. 정녕 주님의 권능은 크시고 겸손한 이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신다- 집회 3,20 For great is the power of the Lord; by the humble he is glorified.-Sir 3,20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 오늘은 2011.08.17
가난의 정신 The spirit of poverty 0816 가난의 정신 The spirit of poverty 성 요셉에게서 가난의 정신을 배우십시오. 서 요셉은 소명을 보호하는 직무를 가지며 일생 동안 묵묵히 겸손하게 노동하셨습니다. 성 요셉께 배우기를 바라야 합니다. 겸손한 이들은 주님 안에서 기쁨에 기쁨을 더하고 사람들 가운데 가장 가난한 이들은 이스라엘의 .. 오늘은 2011.08.16
성모승천 The Assumption 0815 성모승천 The Assumption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교회에 성령을 파견하신 뒤 하늘로 오르셨습니다. 마리아는 육체와 함께 천국으로 들어 올림을 받으신 행복한 때를 맞이하고 여왕의 관을 받으셨으며 모든 은총의 중개자가 되셨습니다.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 오늘은 2011.08.15
바닥에 대하여/정호승 바닥에 대하여/정호승 바닥까지 가본 사람들은 말한다 결국 바닥은 보이지 않는다고 바닥은 보이지 않지만 그냥 바닥까지 걸어가는 것이라고 바닥까지 걸어가야만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바닥을 딛고 굳세게 일어선 사람들도 말한다 더 이상 바닥에 발이 닿지 않는다고 발이 닿지 않아도 그냥 바닥을.. 오늘은 2011.08.14
성모님과 함께 With Holy Mary 0814 성모님과 함께 With Holy Mary 중대한 일을 할 때마다 성모 마리아와 함께 시작합시다.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는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구나." 하셨다-요한 2,3 When the wine ran short, the mother of Jesus said to him, "They have no wine."-Jn2,3 365일 당신을 축.. 오늘은 2011.08.14
성체방문 The Eucharistic visit 0813 성체방문 The Eucharistic visit 성체방문은 사랑하는 사람이나 어머니를 찾아뵙는 것과 같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소식을 주고받으며 선물이나 약속을 교환하는 시간입니다. 성체조배는 우리 삶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세우는 때, 곧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위해서,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는 우리 삶을 .. 오늘은 201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