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 Emptying 0621 비움 Emptying 예수님은 우리 마음에 들어오셔서 우리를 온통 차지하려 하십니다. 안으로 들어오시도록 자리를 비워드리십시오. 네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네 마음에서 악을 깨끗이 씻어 내어라. - 예레 4,14 Cleanse your heart of evil, that you may be savd.-Jer4,14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오늘은 2011.06.21
가뭄과 장마때에 바치는 기도 가뭄과 장마때에 바치는 기도 ○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느님, 이 장마 (가뭄 )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희를 불쌍히 보시고 장마를 거두시어 (비를 내리시어 )근심을 덜고 애쓴 보람을 얻게 하소서. ● 모든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것을 얻고 평화로이 주님을 섬기며 열심히 살아가게 .. 오늘은 2011.06.20
예수님께 배움 Learning form Jesus 0620 예수님께 배움 Learning form Jesus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고, 주님을 어떻게 사랑하며, 영혼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를 스승 예수님께 배웁시다. 천상 스승께서 온 생애 동안 실천하신 모든 덕, 곧 부드러움. 근면.사랑.인내를 배웁시다.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 오늘은 2011.06.20
참된 신심 A true devotion 0619 참된 신심 A true devotion 참된 신심은 우리의 온 존재를 파고들어 하느님 사랑에 들어 올립니다. 참된 신심은 첫 번째 계명( 네 정신과 마음과 의지로 주님을 사랑하라) 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신명 6,5 You shall love the .. 오늘은 2011.06.19
[스크랩] 이웃 사랑 Love for the neighbor 0618 이웃 사랑 Love for the neighbor 가끔 우리는 자신이 하느님을 사랑하는지 어떤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때 가장 확실한 표시는 이웃 사랑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당연히 이웃을 사랑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단순한 감정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마음이 메말라 하느님께 아무런 .. 오늘은 2011.06.18
예수님 마음으로 With the heart of Jesus 0617 예수님 마음으로 With the heart of Jesus 예수님이 마음에 들어오시면 우리 감정은 더 이상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예수 성심의 감정으로 바뀝니다. 하느님의 영광에 사람들의 평화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우리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 오늘은 2011.06.17
습관 A habit 0616 습관 A habit 화살기도를 바치는 습관, 마음에 성령을 모시는 습관, 예수 성심 안에서 활동을 자주 새롭게 봉헌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우리는 축제일에 희생 제물을 바치거나 기도를 드리면서 늘 여러분을 끊임없이 생각합니다- 1 마카 12,11 We, on our part,have unceasingly remembered you in the sacrifices and prayer.. 오늘은 2011.06.16
지금 이 순간 This very moment 0615 지금 이 순간 This very moment 하느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하느님을 사랑하는 첫째 방법은 날마다, 순간순간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것. 이것이 바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나 미래에 사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일 죽는다는 것을 .. 오늘은 2011.06.15
자신을 잊음 Selp-forgetting 0614 자신을 잊음 Selp-forgetting 참된 사랑은 이웃을 위해 자신을 잊는 것입니다. 한 영혼이 애덕을 간직하고 있다면, 여가를 즐기거나 식사를 하거나, 인사하거나 대화하고 웃음짓거나 ,언제 어디서든 그 사랑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 좋은 것을 찾지 말고 남에게 좋은 것을 찾으십시오- 1코린 1.. 오늘은 2011.06.14
진정한 예술 A true art 0613 진정한 예술 A true art 고통을 아는 것은 진정한 예술이며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예술입니다. 우리는 이를 터득하여 실천해야 합니다. 제가 고통을 겪은 것은 좋은 일이니 당신의 법령을 배우기 위함이었습니다- 시편 119,71 It was good for me to be afflicted, in order to learn your lows.- Ps 119,71 365일 당신을 축복.. 오늘은 201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