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소와 함께 월요일 아침인사 올립니다

종이연 2008. 2. 25. 07:17
 

    미소는 인간의 아름다운 꽃입니다. 미소는 인간의 아름다운 꽃입니다. 아름다움이 없는 사람에게 이 꽃을 베풉시다. 정다운 눈빛은 인간의 밝은 별입니다. 밝음이 없는 사람에게 이 별을 베풉시다. 사랑이 담긴 말은 인간의 밝은 등불입니다. 밝음이 없는 사람에게 이 등불을 베풉시다. 남을 위하는 마음은 인간의 따스한 손길입니다. 따스함이 없는 사람에게 이 손길을 베풉시다. 아아! 남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몸은 인간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태양입니다. 아아! 빛이 없는 사람에게 이 태양을 베풉시다. -작가 미상 사순 제3주일 잘 지내셨어요? 이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바쁜 한주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마무리 잘하시고요. 바쁜 중에서도 미소 또 잊지 마세요~ 오송에서 바울리나 평화인사 올립니다. 기쁜 한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