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인사 올립니다 사랑은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를 건네는 것 사랑은 언제라도 찾아나서는 기쁨임을 새롭게 가르쳐 주시는 천상 어머니 엘리자벳에게 기쁜 걸음으로 달려가시듯 날마다 저희를 돕기 위해 달려오시는 길 위의 어머니 오늘의 세상과 오늘의 사람들을 먼저 찾고, 먼저 만나고, 먼저 돌보며 움직이는 사랑의.. 오늘은 2005.05.02
성모님께-오월의 첫인사 올립니다 성모님께 5월엔 연초록 기도의 숲길에서 더욱 가까이 우리를 부르시는 어머니 예수님과 함께 사랑의 승리자가 되신 은혜의 성모님 매일의 삶이 우리에게 낳아 주는 기쁨과 슬픔 이 세상이 우리에게 낳아 주는 희망과 절망 이 모두를 당신이 팔에 안은 예수 아기처럼 소중히 받아 안아 키워서 하느님께.. 오늘은 2005.05.01
주말 아침입니다 주말 아침입니다.라일락의 계절이지요? 좀 흐리네요. 한주간 바쁘셨지요? 상큼한 사랑고백해 봅니다. 사월의 마지막 날~ 아름답게 잘 마무리 하세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진달래 화전이랑 진달래 화채 살짜기 준비해봅니다.. 어서 오세요~ 오송에서 바울리나 주말인사 올립니다.. 평화로운 주말되시.. 오늘은 2005.04.30
성녀 가타리나 축일입니다 성녀 가타리나 축일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의 기도 오, 성령님, 제 마음에 오시어 당신의 힘으로 저의 마음을 참 하느님이신 당신께 이끄시고, 놀라운 사랑으로 저를 받아주소서. 저를 모든 악한 생각에서 보호하시며, 어떤 고통도 가벼운 것으로 여길 수 있도록 당신의 지극히 너그러운 사랑으로 저.. 오늘은 2005.04.29
목요일입니다 목요일 아침입니다. 우리모두 행복한 하루를 약속해보며 꽃이 만발한 저길을 함께 걷어 볼까요? 서로 서로 웃음꽃 사랑꽃 더 많이 피워 보세요~ 평화의 아침입니다, 사랑~~^^* 오늘은 2005.04.28
수요일 입니다 "내 마음 가장 가까이" 詩 용 혜원 내 마음 가장 가까이 그대가 있습니다. 마음들끼리 바라볼 수 있다면 하늘과 하늘 땅과 땅 그 사이에서 우리는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랑은 그대를 향한 삶의 즐거움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 가장 가까이 그대가 있습니다. -약간은 흐린날이네요.. 제 .. 오늘은 2005.04.27
화요일 아침입니다. 화요일 아침입니다. 우리님들 밤새 안녕하세요? 나날이 초록의 싱그러움이 더해가는 지금~ 오늘도 평화와 함께 하는 좋은 날 되시기 빕니다. 오늘은 2005.04.26
월요일 아침인사 올립니다 님 안녕하세요? 우리님들 편안한 휴식 하셨는지요? 정말 더없이 아름다운 봄날이었지요? 이번주도 화사하게 한주의 시작 하시길 바래요. 힘차게 출발하세요~~!!! 차한잔 하시구요~ 오늘은 2005.04.25
주말인사 올립니다 주말 아침입니다. 한주간 바쁘셨지요? 봄이지요? 우리님들 예쁜 봄이 있는 곳으로 초대합니다^^*. 눈으로, 코끝으로, 마음으로~ 한껏.. 봄을 느껴보세요~ 잠시 몸과 맘 편하게 쉬는 시간되시길 바라오며 오송에서 바울리나 주말인사 올립니다.. 평화로운 주말되시어요~ 오늘은 2005.04.23
금요일 아침입니다 맑은 아침입니다. 어제도 바람이 심했지요? 오늘까지 바람이거세고 황사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마무리 잘하는 금요일이시길 비오며오송에서 평화 전합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오늘은 200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