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벌써 금요일이네요~오랜만에 햇님이 반짝이는 아침입니다.맑은 하늘을 주신 주님을 찬미하며~기쁜 오늘 잘 보내셔요~반가운 마음으로 샬롬^^* 오늘은 2005.07.08
수요일입니다 당신에게 만큼은분홍색 색지에 적고 싶습니다.그래서나의 심경 그 반만이라도보여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만큼은한 줄만 쓰고 싶습니다.그래서내가 당신에게 하고픈 말이 너무도 많았음을그리고 그 말을 다 적을수 없었음을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만큼은 비워 두고 싶습니다.그래서당.. 오늘은 200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