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쁨 The joy of salvation 1011 구원의 기쁨 The joy of salvation 인간의 삶에는 여러 상황이 복합적으로 발생하지만 모든 것은 우리의 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묵주기도는 첫 5단의 신비에는 기쁨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인류의 구원을 알리기 때문입니다. 주님, 임금이 당신의 힘으로 기뻐합니다. 당신의 구원으로 그가 .. 오늘은 2011.10.11
은총 The grace 1010 은총 The grace 하느님은 무미건조한 상태라 해서 은총을 거두시지 않습니다. 하느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하고 경건한 마음을 바치도록 합시다. 십자가를 지는 이에게 은총이 내리고, 병약한 이들을 돌보는 이에게 더 많은 은총이 내리며, 복음을 전하는 이에게는 가장 많은 은총이 내립니다. 은총과 .. 오늘은 2011.10.10
하느님 은총으로 With God's grace 1009 하느님 은총으로 With God's grace 사람들에게 믿으라고 말하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음과 덕을 겸비한 모범을 보이고 기도로 사람들이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은총으로 모두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여러분에게 모범을 보여 여러분이 우리를 .. 오늘은 2011.10.09
다시 일어남 Rising again 1005 다시 일어남 Rising again 우리가 겸손하다면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하느님은 다시 일어날 은총을 주십니다. 이 땅의 모든 겸손한 이들아! 의로움을 찾아라. 겸손함을 찾아라.-스바 2,3 You humble of the land; Seek justice, humility.-Zep 2,3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 오늘은 2011.10.05
성모송 Hail Mary 1003 성모송 Hail Mary 묵주기도는 사랑의 언어입니다. 두 사람이 서로 사랑을 느낄 때 많은 말이 필요 없고 한 마디 말이나 눈길로 충분한 것은 마음으로 마을 주고 받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천사가 마리아께 인사한 '성모송'을 거듭하여 외우면 그분께 대한 사랑의 말이 저절로 우러나올 것입니다. 은.. 오늘은 2011.10.03
인내 Perseverance 0930 인내 Perseverance 하루 가운데 하느님 사랑을 거스르게 하는 기회가 많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때마다 주님께 기도하며 깨어 있으십시오. 십자가도 주어질 것입니다. 마음도 건조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사랑의 불을 끄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잘 인내하면 그 불이 더욱 환히 타오르게 할 것.. 오늘은 2011.09.30
하느님의 자녀 The children of God 0929 하느님의 자녀 The children of God 은총은 우리에게 초자연적 생명을 줍니다. 인간은 천사의 속성을 넘어서는 단계로 높여졌습니다. 인간은 하느님의 세계로 들어가 하느님 가정의 일원이 되고 하느님 안에서 살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 오늘은 2011.09.29
감실 앞에 앉아 Sitting in front of the tabernacle 0928 감실 앞에 앉아 Sitting in front of the tabernacle 우리를 거룩한 생각으로 이끄는 감실 앞에 앉아 자주 묵상에 잠기는 것은 얼마나 유익한 일인지요! 에수님께 "주님은 저의 스승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제게 표양을 보이셨습니다. 저도 주님께서 하신 대로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씀드리십시오. 어디로 가.. 오늘은 2011.09.28
의탁 Entrusting 0926 의탁 Entrusting 우리가 기도를 포기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우리 힘으로 하려고 함을 뜻합니다. 이는 "이제 내게는 하느님이 필요 없어."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혹시 자신의 힘으로 무엇이든 잘 해낼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내 마음 그분께 의지하여 도움을 받았으니 내 마음 기뻐 .. 오늘은 2011.09.26
겸손 Humility 0925 겸손 Humility 겸손은 자신의 나약함을 진심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필리 2,3 Humbly regard others as more important than yourselves.-Phil2,3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 오늘은 2011.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