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6,30)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마태 8,26)
주님!
물결이 들이치고 배가 흔들려도 분명 당신은 함께 계십니다.
잠들어 있는 이는 당신이 아니라 제 자신일 뿐,
주무셔도 주님이시요, 깨어 계셔도 주님이신 당신을 보지 못하고 있는 이는 제 자신일 뿐,
깨어나야 할 이는 당신이 아니라 제 자신일 뿐,
당신이 함께 계시건만 두려워하고 있는 이는 제 자신일 뿐,
풍랑 속에서 잠들어 계셔도 바람과 호수를 복종시키시는 당신이 저의 주님이십니다.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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