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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 2

7월의 예찬 /강순옥

7월의 예찬 강순옥칡넝쿨 쭉쭉뻗어 차오르는칠월의 숲에 가면생명의 소리가 들린다나뭇잎 파릇파릇아침 햇살 사르르산새 오감을 느끼며어느새시인이 되어세상 시름 잊었노라답답한 마음 씻어 노라시 한 수쓱 그어읊어 놓고서채워가는이내 마음을산은 들어서 알 거야칠월의 숲에서꽃처럼 피고 지는나의 비밀을.

좋은 시 느낌하나 2026.07.05

오늘(2026,7,5)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내 이름 때문에~”(마태 10,22) 주님!제 안에 새겨두신 당신 이름을 기억하게 하소서.당신 이름으로 부어주신 사랑을 기억하게 하소서.당신 이름에 희망을 두오니, 당신 이름에서 구원을 주소서!당신 이름 때문에, 돌팔매질하는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게 하소서!제 삶이 당신 이름을 증거하는 순교가 되게 하소서!아멘.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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