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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2

7월 / 오세영

7월 오세영​바다는 巫女[무녀]..휘말리는 치마폭바다는 狂女[광녀]..산발한 머리칼​바다는 處女[처녀]..푸르른 이마바다는 戱女[희녀]..꿈꾸는 눈​7월이 오면 바다로 가고 싶어라바다에 가서미친 여인의 설레는 가슴에안기고 싶어라​바다는 짐승눈에 비친 푸른 그림자

좋은 시 느낌하나 2026.07.06

오늘(2026,7,6)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마태 9,18) 주님!당신께서는 저를 빚어 만드시고 당신의 지문을 새기셨습니다.선악과를 붙잡았던 제 손을 대신하여 당신 손을 십자가에 못 박으셨습니다.그 손을 얹으시어 저를 축복하소서!제 안에 새긴 당신 얼을 새롭게 하소서!제 온몸에 사랑의 전류가 흐르게 하고, 제 손을 잡는 이마다 사랑의 전등이 켜지게 하소서!아멘.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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