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연을 날린다

  • 홈
  • 태그
  • 방명록

2025/05/02 2

오월의 신록 / 천상병

오월의 신록 천상병 오월의 신록은 너무 신선하다.녹색은 눈에도 좋고상쾌하다.젊은 날이 새롭다육십 두 살 된 나는그래도 신록이 좋다.가슴에 활기를 주기 때문이다.나는 늙었지만신록은 청춘이다.청춘의 특권을 마음껏 발휘하라.

좋은 시 느낌하나 2025.05.02

오늘(2025,5,2)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요한 6,9) 주님!보잘 것 없는 것이라고 하찮게 여긴 저를 용서하소서.비록 작은 것이라도 무가치하게 여기지 않게 하소서.당신이 저를 그러하듯, 값지고 소중하게 여기게 하소서.모든 것에 감사하며, 더없이 존귀한 임께 감사하며, 늘 함께 하는 당신의 사랑과 동행에 감사합니다.아멘.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2025.05.02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종이연을 날린다

  • 분류 전체보기 (12627) N
    • 오늘은 (1206)
    • 기도 하나 ~ (5422) N
    • 와우사용자의 일상 (9)
    • 일상의 행복 (73)
      • 나이가 들면서(자꾸 안하던 짓을 합니다) (13)
      • 제주도 올레길 (0)
    • 엄마의 뜰 (25)
    • 좋은 시 느낌하나 (5827) N

Tag

출처: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원문보기 글쓴이: 구유, 출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원문보기▶ 글쓴이 : 구유, 선인장, 출처: 레지오단원들의 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보니파시아, 출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원문보기글쓴이: 구유,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