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느낌하나

오늘(2026,6,1)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종이연 2026. 6. 1. 20:06

<오늘(2026,6,1)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마르 12,11)

주님!

당신께서 제게 하신 일, 놀랍기만 합니다.

도망칠수록 더 강한 사랑의 철창으로 꽁꽁 묶으시고 제 안에 꿈틀거리는 반역을 멈추게 하십니다.

거부되고 버려지고 넘어져도 오히려 그를 통해 구원의 섭리로 이끄시고 감춰둔 당신 사랑의 신비를 보여주십니다.

하오니, 주님!

언제나 제 머리 위에, 당신 사랑을 두고 살게 하소서!

당신께 속한 이로 살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좋은 시 느낌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 황금찬  (0) 2026.06.03
유월의 노래 / 신석정  (0) 2026.06.02
봄날은 간다 / 이승훈  (0) 2026.05.31
봄 / 오탁번  (0) 2026.05.30
봄 / 김용택  (0)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