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7,22)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요한 20,17) 주님!이제는 당신을 놓게 하소서!제가 붙들면 속박이 되지만,당신이 붙드시면 자유이오니,이제는 제가 붙드는 것이 아니라 당신께 붙들리게 하소서!붙들고 있는 것은 제 마음일 뿐,당신은 붙들 수도 붙들려지지도 않으시는 분이오니,제가 만들어 놓은, 제가 원하는 당신이 아니라, 주님이신 당신께 붙들리게 하소서!당신 사랑은 늘 멈춤이 없사오니,사랑하는 일에 붙들리어 늘 사랑하는 일에 멈춤이 없게 하소서!아멘. -이영근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