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게
고은영
계절의 속살거리는 신비로움
그것들은 거리에서 들판에서
혹은 바다에서 시골에서 도심에서
세상의 모든 사랑들을 깨우고 있다
어느 절정을 향혀 치닫는
계절의 소명 앞에
그 미세한 숨결 앞에
눈물로 떨리는 영혼
바람,공기,그리고 사랑,사랑
무형의 얼굴로 현존하는 그것들은
때때로 묵시적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
나는 그것들에게 안부를 묻는다
안녕! 잘 있었니!
7월에게
고은영
계절의 속살거리는 신비로움
그것들은 거리에서 들판에서
혹은 바다에서 시골에서 도심에서
세상의 모든 사랑들을 깨우고 있다
어느 절정을 향혀 치닫는
계절의 소명 앞에
그 미세한 숨결 앞에
눈물로 떨리는 영혼
바람,공기,그리고 사랑,사랑
무형의 얼굴로 현존하는 그것들은
때때로 묵시적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
나는 그것들에게 안부를 묻는다
안녕! 잘 있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