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7,15)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아버지의 선하신 뜻”
(마태 11,26)
그렇습니다, 주님!
오늘도 미처 알아듣지도 못한 채 당신의 ‘선하신 뜻’을 부둥켜안고 살아갑니다.
그 드러내신 사랑에서 당신의 얼굴을 뵈오며, 그 감추신 신비에서 당신 심장의 소리를 듣게 하소서.
그 모든 것 안에서 믿음과 사랑이 자라게 하시고, 그 안에서 신비를 살게 하소서!
당신의 선하신 뜻 그 안에 제가 매달려 있으니, 당신 뜻에 응답하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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