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노래 / 신석정 유월의 노래 신석정 감았다 다시 떠보는맑은 눈망울로저 짙푸른 유월 하늘을 바라보자 유월 하늘 아래줄기 줄기 뻗어나간청산 푸른 자락도다시 한번 바라보자 청산 푸른 줄기골 누벼 흘러가는겨웁도록 잔조로운 물소릴 들어보자 물소리에 묻어오는 하늬바람이랑하늬 바람에 실려오는저 호반새 소리랑 들어보자 유월은 좋더라, 푸르러 좋더라가슴을 열어주어 좋더라 물소리 새소리에 묻혀 살으리이대로 유월을 한 백년 더 살으리 좋은 시 느낌하나 2026.06.02
오늘(2026,6,2)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드려라.”(마르 12,17)주님!제 안에는 당신의 초상이 새겨져 있고, 당신의 생명이 흐릅니다.그러기에, 진정 당신의 것입니다.하오니, 언제나 당신께 돌아가게 하소서.제 안에 새겨진 당신 진리의 말씀 따라 살게 하소서.그 어떤 힘에도 휘둘림 당하지 않는 당신 생명이 차오르게 하소서.당신 빛으로 인도하소서.아멘.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