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스테파노 신부님께서 본당에서 성지순례할 때정말 여러 곳을 데리고 다니셨습니다.그래서 인지어디를 어떻게 다녔나 싶게 기억이 뒤엉킵니다. 지금 성지순례 중입니다.그래서몇곳을 모아서 다니는데요.지도를 벽에 붙여 놓고 마음 속으로 거리 계산도 해가면서요. 딸내미가 공부하느라 바빠 집에 오기 어렵길래필요한 것 몇가지 가져다 주고딸내미 집에서 가까운 성지를 갔다오자 하면서나섰습니다. 그게 익산 여산의 황금의 문 성당인데거기 들리기 전에여산 숲정이에 갔습니다.아 여기 와봤는데 하면서 사진을 찍고돌다가클로버 밭을 발견해서 바오로씨는 다섯잎 클로버를 두개나는 네잎클로버를 두개 땄습니다.왜이리 횡재를 오래 들여다 본 것도 아닌데 똭.. 그리고 나서 가까이 있는 여산 성당에 가보니아 여기 성지순례 왔던 성당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