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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2

유월에는 /김희경

유월에는 김희경 유월에는더 사랑하겠습니다지구별이 태양을 뜨겁게 쓰다듬듯이 마음도 내달려그대 가장 가까이 두겠습니다 유월에는더 사랑하겠습니다짙은 녹음의 숲이 새를 춤추며 어루듯이 마음에 가장 푸른 옷 입혀그대 위해 맑은 노래하겠습니다 유월에는더 사랑하겠습니다바다가 바람 이고 애달프게 달려오듯이 마음에 더 보고픈 마음 입혀오직 그대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유월에는더 사랑하겠습니다하늘이 구름에게 그 마음 이기지 못해오랫동안 눈물 되어 다가와도그대 젖은 마음 닦는새하얀 손수건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유월에는그대 더 사랑하겠습니다그대에게 더 사랑이고 싶습니다

좋은 시 느낌하나 2026.06.23

오늘(2026,6,2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마태 7,13) 주님!제 자신이 부서지고 가벼워지게 하소서.제 뜻이 꺾이고 사라지게 하소서.좁지만 열린 문이기에, 붙들어 주는 당신을 꼭 붙들고 들어가게 하소서.아멘.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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