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 3

성체를 모셨습니다

자난 주일에 공소 성지순례 모임에서울산 병영순교성지를 갔습니다.주일날은 그곳에서 미사가 없기에옆에 경주 양남성당에서 미사를 한다고 해요아침 여섯시 사십분에 모이기로 했는데나는 전날 밤부터 머리가 아프고 밤새 울렁거리고배가 아프고 해서억지로 일어나 화장을 하고 머리를 드라이는 했는데울렁거리는 게 문제더라구요.속이 그럴 때는 좀 덜 먹어야 하고 긴 여행은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서바오로씨만 가고나는 바로 잠이 들어서깨면 성당에 갔다와야지 했는데 깨지를 못하고그냥 내쳐 자고 났네요. 목요일에 청양에 있는 줄무덤성지에 성지순례를 갔습니다.좀 늦게 도착해서 미사 막 시작하는데 들어갔습니다.앉아서나는 지난 주일 미사를 빠졌으니 영성체는 하지 말아야지 하고생각했는데 (평생 주일 미사 빠지고 영성체 한 일은 없습니다 늘..

오늘(2026,6,7)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요한 6,56)​주님!당신은 제 안에 머무르되 저를 장악하지 않으시고,오히려 제게 먹혀 사라짐으로 제 안에 살아계십니다.당신 안에 저를 허용하시되 저를 가두지 않으시고,오히려 당신의 숨결에 태워 드높게 날게 하십니다.오늘도 당신은 모든 것을 내어주고 자신을 감추신 그 오묘함과 놀라움으로,그 그윽한 당신 사랑의 숨결로 저를 적시오니,찬미 받으소서!아멘.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