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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6 2

6월에는 / 나명욱

6월에는 나명욱 6월에는평화로워지자모든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쉬면서 가자 되돌아보아도늦은 날의후회 같은 쓰라림이어도꽃의 부드러움으로 사는 일가슴 상하고아픈 일 한두 가지겠는가그래서 더 깊어지고 높아지는 것을 이제 절반을 살아온 날품었던 소망들도사라진 날들만큼 내려놓고먼 하늘 우러르며 쉬면서 가자

좋은 시 느낌하나 2026.06.06

오늘(2026,6,6)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다 넣었기 때문이다.”(마르 12,44) 주님!제 마음의 지향을 깨끗하게 하소서.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사랑의 마음으로 하게 하소서.전부를 내어놓은 가난한 과부처럼, 목숨을 내어놓은 당신처럼, 산 제물이 되게 하소서.오직 당신이 저의 전부이오니, 전부를 내어주게 하소서.아멘.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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