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4,2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요한 6,51)
주님!
오늘도 당신께서는 저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당신 자신을 쪼개어 떼어 주시오니,
당신의 생명이 제 삶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제 생명이 당신의 생명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당신께서 먹혀서 저를 살리듯, 저도 먹혀서 타인을 살리게 하소서.
제 살이 세상에 건네주는 빵이 되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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