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나 ~

오늘(2026,4,2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종이연 2026. 4. 23. 20:24

<오늘(2026,4,2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요한 6,51)

주님!

오늘도 당신께서는 저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당신 자신을 쪼개어 떼어 주시오니,

당신의 생명이 제 삶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제 생명이 당신의 생명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당신께서 먹혀서 저를 살리듯, 저도 먹혀서 타인을 살리게 하소서.

제 살이 세상에 건네주는 빵이 되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