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을 후다닥 먹고서
할미꽃을 캐러 갔답니다..
모산형님의 기억을 더듬어서..
ㅎㅎ
그런데 그게 몇해전이라..산전개벽???(ㅎㅎ 무식 탄로남)
하루가 달라지는 세상 아니겠어요?
그래서 캐기는 커녕 보지도 못하고~~또 아름다운 꽃구경 하는 곳 있다 해서
가보니
길이 뻥뚤리고~ 철조망으로 다 막아 놓았네요..그래서 바깥에서 들여다만 보고서
아쉬움을 달래면서~
형님..
우렁이 캐는 데는 없수?했더니
왜 있지~~ 하시네요
그래서 가는데.. 그 곳에 물이 다 말라 버려서 없더랍니다..
옆에 보니 물 고인 곳이 약간 있어 보니 우렁이 새끼들 조금 있네요.
그래서 잡고 보니 ~
일하던 아저씨 모산형님이랑 잘아시는 분이라 봄 파도 조금 얻고
말씀들었더니
사월 중순 지나 비가 오면 주먹만한 우렁이가 나온답니다..
우왓~~
놀라운 정보 굳~~~~~~~^^7
점심을 후다닥 먹고서
할미꽃을 캐러 갔답니다..
모산형님의 기억을 더듬어서..
ㅎㅎ
그런데 그게 몇해전이라..산전개벽???(ㅎㅎ 무식 탄로남)
하루가 달라지는 세상 아니겠어요?
그래서 캐기는 커녕 보지도 못하고~~또 아름다운 꽃구경 하는 곳 있다 해서
가보니
길이 뻥뚤리고~ 철조망으로 다 막아 놓았네요..그래서 바깥에서 들여다만 보고서
아쉬움을 달래면서~
형님..
우렁이 캐는 데는 없수?했더니
왜 있지~~ 하시네요
그래서 가는데.. 그 곳에 물이 다 말라 버려서 없더랍니다..
옆에 보니 물 고인 곳이 약간 있어 보니 우렁이 새끼들 조금 있네요.
그래서 잡고 보니 ~
일하던 아저씨 모산형님이랑 잘아시는 분이라 봄 파도 조금 얻고
말씀들었더니
사월 중순 지나 비가 오면 주먹만한 우렁이가 나온답니다..
우왓~~
놀라운 정보 굳~~~~~~~^^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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